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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1996년 제네바 모터쇼 당시 콘셉트카로 공개된 적 있는 전설의 차량.
2020년 도쿄올림픽 트랙에서 정상을 노리는 영국 국가대표팀의 비장의 무기.
일단 겉모습만 보면 레토나와 함께 야전에서 굴러다녀도 전혀 위화감이 없을 것 같지만.
오너드리븐을 노린 차량답게 퍼포먼스도 대폭 끌어올렸지.
그놈의 영국 감성이 뭔지, 덕분에 가격만 1억 4천에 달하는 엄청난 모터사이클 탄생.
하중이나 최고속이 다소 아쉽겠지만, 어차피 무슨 짓을 해도 자동차보단 빠르겠지.
단 137대 만이 생산된 유럽 사양의 얼티밋 버전.
이것저것 섞었지만, 클래식 BMW의 헤리티지 어디 가겠어?
비록 시간 여행은 못 가겠지만, 해변까지만이라도 부탁할게 드로리안.
차체와 파워트레인에 주목해보자. 비록 새빨간 버건디 가죽 인테리어가 당신의 눈을 홀릴지라도.
최고속은 시속 50km도 안 되지만, 듀얼 배터리를 장착하면 160km까지 달릴 수 있다.
지붕을 못 쓰게 돼서 폐차한다고? 그러면 그까짓 뚜껑, 잘라내지 뭐.
국민 해치백이 돌아왔다. 낮아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굳이 강조하는 게 조금 모양새 빠지긴 하지만.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광활한 공간은 거의 넘사벽 수준이다.
23인치 사이클론 휠이 선사하는 본격 레인지로버 사나이 에디션.
사람 8명 태우고 달리는 이 드리프트 머신은 우리가 알던 그 승합차, 그랜드 스타렉스가 맞다.
1953년식 재규어 같은 클래식카를 데일리카로 굴리고 싶다는 발상에서 시작한 신박한 브랜드.
도대체 이걸 누가 살까 싶은데, 사실 이 업체는 지난 4월에도 완파된 F355를 돈을 받고 팔았다.
주행거리 2만도 안 되는 클래식 포르쉐에 예쁘게 선루프까지 올렸다.
집 나와도 인터넷 안 되면 말짱 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