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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하지만 만약 대판 싸운 직후의 연인이라면, 이 차에 오르는 순간 안도의 한숨을 내쉬겠지.
기어 레버에 얹어놓은 저 놋쇠 그릇, 갖고 싶다.
품위와 탁월함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대표작들을 끊임없이 쏟아내는 브랜드, 애스턴 마틴.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2021년부터 영국 공기관에 도입한다고 하는데, 이거 내년에 진짜로 볼 수 있나요?
세계에서 가장 비싼 부가티의 La Voiture Noire도 모두 여기서 태어났다.
육공 트럭이나 레토나 타고 다닐 건 아니지만, 이건 좀 타고 싶다.
스티치만 40만 개, 이거 다 완성하려면 18개월 동안 바느질만 해야 돼.
허당스러운 싱글 터보 대신 듀얼 터보 올리고, 배기량도 3.8리터로 키워보자.
e-바이크라고 미리 말 안 해주면 모터랑 배터리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걸?
5대 한정 생산이라고 쓰고, 주문생산 차량이라고 읽으면 되나?
로스쿨 졸업해놓고 슈퍼카 만드는 이상한 징거 사장님.
시에라 RS500 코스워스를 태어나게 한 세 번째 프로토타입 모델.
좋은 건 죄다 끌어다 쓴 전기자전거 업계의 테슬라.
살아있는 메르세데스 화석을 소장하기 위한 총알, 아마 8백만 유로.
역시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은 성공한 덕후다.
역시 이탈리아는 디자인 빼면 시체지.
지붕이 없어도 쿠페만큼 잘 달려서 기특한 로드스터.
공학계의 천재 페르디난트 포르쉐가 세운 브랜드, 그들의 험난하고도 매혹적인 역사.
란치아가 허술하게 방치한 스트라토스 네이밍 권리의 나비효과.
두카티가 이번에도 또 두카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