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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임스 유칼립투스 LTR 테이블 위에서 랜드로버 디펜더 레고 조립하며 주말의 여유를 즐기는 일상. 당신이 꿈꾸는 트렌디한 삶은 임볼든에 있다.
보닛 아래에는 6기통 엔진에 작동 가능한 피스톤까지 숨어있다.
유로 6 규제로 잠시 숨고르기를 마치고 화려하게 돌아온 디펜더.
원형 헤드라이트, 숏 펜더, 타이어까지 영락 없는 카페레이서인데 전기 자전거라굽쇼?
페라리의 르망 24시 독주를 저지했던 포드의 유산을 그대로 담았다.
게임 속에서 튀어나와 현실이 된 로드스터.
외관은 클래식하지만, 내부는 그래도 좀 맛깔나게 꾸몄다.
세상에서 가장 터프한 ‘구름 위의 레이스’를 위해.
장착 가능한 초호화 애프터 파츠는 전부 때려 넣었다.
356만 죽어라 파던 에모리 모터스포츠가 드디어 911에도 손을 대기 시작했다.
드 토마소가 돌아온다. 곡선의 수려한 디자인 언어로 중무장한 채.
벤틀리 100주년, 블로워 90주년을 기념하며 딱 100대만.
모토구찌에 혼다의 기름탱크를 얹고, 다시 그 탱크에 모토구찌 로고를 붙였을 수고를 생각하니 그저 숙연할 따름.
단 한 대의 프로토타입만 남기고 사라진 XJ13을 똑같이 만들어냈다. 심지어 너트까지 동일한 부품을 써서.
슈퍼카를 더 슈퍼카답게.
R 나인 T를 가지고 BMW의 85년 전 콘셉트 모델을 부활시킨 이 능력자들에게 찬사를.
손이 심심한 오늘 같은 날엔 기묘한 이야기 레고를 사부작사부작 조립해봐. 그러다 입이 심심해지면 코카콜라 시그니처 믹서 옆에 끼고 취해보는 거야.
앞뒤로 수납공간 빵빵한 맥라렌 최초의 그랜드 투어러.
문을 여는 순간 겉과 속이 다른 이 녀석의 진가가 드러난다.
이미 상용 모터사이클 최고 수준이었는데, TFC 이름 달자마자 200cc가 더 붙어 엔진만 2.5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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