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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다이얼에 묻은 봄.
파워트레인은 그대로, 하지만 다른 점이 아예 없진 않다.
브랜드 밸류와 대중화된 스마트 워치 가격의 어마어마한 간극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이라면 괜찮겠지만.
편하다, 강하다, 비싸다.
고대 그리스 기둥에서 영감을 얻은 25피스 한정 시계.
케이스 두께가 채 10mm가 되지 않는다고?
남성성 짙은 오버사이즈 데피 익스트림 컬렉션의 새로운 시계.
물리 버튼이 더 좋다고? 그래서 터치 온/오프 기능도 넣어뒀지.
더욱 정교해진 700피스 한정의 야심작.
딱, 올해까지만.
최초의 크로노그래프 1, 50년 만에 새 옷을 입고 다시 돌아왔다.
카본을 쪼개서 더 단단하게 응집.
정교하게 반반, 250개 한정이다.
맑고 고운 소리를 저 멀리 60m까지.
이걸 2억에 부르는 로저드뷔의 패기.
핸들 소재 하나만으로도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내는 컬렉션.
스톱워치처럼 들고 다닐 수 있게.
스포티함과 클래식함이 공존.
그란 투리스모 7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하이퍼 EV카, 현실에서는?
고민할 문제는 티타늄이냐 브론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