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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남자의 취미에 깊숙이 잠입해 있던 일본 제품, 대체재 없을까?
잘 만든 USB 허브 하나가 6가지 문제를 해결한다.
멈춰 있는 피사체를 찍는다면, 중형 카메라보다 훨씬 저렴한 대안.
캐리어 무게가 23kg을 넘지 않는 선에서.
이제 듣고 싶은 소리만 듣자.
우정이 무엇인지 묻는다면 네루다의 우편배달부라 대답할 것이다.
지연 걱정 없는 무선 헤드셋, 가격의 압박만 아니면.
어차피 쓰지도 않을 머슬카의 뒷좌석에 이런 보드 하나쯤 놓자. 이 친구도 나름 전동 스케이트보드계의 머슬카다.
지구에서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이 초능력 외계인 꼬마는 나중에 커서 빌런이 됩니다.
전통의 디스플레이 대기업이 아닌, 작은 스타트업이 펀딩으로 만든 4K 레이저 프로젝터.
이제는 SSD도 맷집을 키워야 살아남는 시대.
굳이 애플이 아니어도 우리에게 볼거리는 넘쳐난다.
조금 화려해져도 될 거 같아, 스위스 아미 나이프. 일시불로 긁어보고 싶다, 애플카드. 모래로 빚어봤어, 딥타임 스피룰라 스피커. 이번 주도 임볼든이 당신의 오감을 책임졌다.
1인 방송 시대에 딱 걸맞은 제품이다. 무게가 132g.
사실 폴더블 스마트폰에게 진짜 필요한 건 기술이 아닌 다른 곳에 있다.
한결같이 마이웨이만 걷던 소니가 작정하고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만들었다.
환상적인 가격을 선사하고 24fps를 뺏어간 풀프레임 미러리스.
이건 투자자의 권리이자, 합리적인 의심이다.
엄청난 스펙을 지닌 Novus의 전기 모터사이클, 진정한 한정판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Patrón의 데킬라 등 이번 주 IMBOLDN의 인기 아이템을 확인하자.
애매한 크기의 TV에 8K 화질은 왠지 낭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