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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디자이너, 영화 제작자, 음악가, 사진작가, 아티스트를 위한 노트북.
달 착륙 50주년, 아폴로 11호의 감동을 레고로 느껴봐.
‘가독성 vs 디자인’,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는 당신의 자유.
전통의 디스플레이 대기업이 아닌, 작은 스타트업이 펀딩으로 만든 4K 레이저 프로젝터.
관심은 온통 사카이로 쏠렸지만, 디자인은 언더커버도 훌륭하지.
출시하자마자 품절각, 나이키 x 사카이 LD와플과 블레이저 미드.
클래식 디펜더지만 색깔이라도 화사하게 힘 좀 줘봤어.
15인치만 한 17인치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이다.
클래식한 블레이저 빈티지를 조금 더 무난하게.
애플, 개인정보 보안과 데일리 캐시백 앞세운 첫 신용카드 애플카드 출시.
기네스북에 동아줄 빨리 꼬기로 등재되고 싶다면, 이 브랜드에 취직하시길.
편의점 1+1 행사도 아닌데 전조등을 사니 후미등이 따라오는 기특한 자전거 라이트.
16년 안에 NS-5가 나올 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가정용 로봇 ‘팔’까지 나온 게 어디야.
배우들의 시계는 의상이고 소품이다.
‘좁은 공간'은 이제 핑계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