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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미술관을 닮은 집.
따뜻한 나라로 도피하고 싶다면, 봄이 묻은 모스콧 2020 스프링 컬렉션 선글라스 끼고, 100개국 호텔이 담긴 ‘Where Architects Sleep’을 챙기자. 임볼든이 온기에 좌표를 찍었다.
현지인 맛집처럼, 건축가가 뽑은 스타일리시한 호텔 무려 1,200곳.
위스키 한잔하면서 책 읽다 잠들기 딱 좋은 집.
새로운 미주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644km 선인장 길이 펼쳐진 이곳으로. 때마침 겨울이 성수기다.
수영하다 피곤하면 소파에서 한숨 때리는 일상.
나라에서 허락하는 유일한 마약, 음악. 그렇다면 내 형량은 무기징역.
국내에선 생소하지만, 유럽에선 잘 나간대.
선글라스 하나로 힘 좀 주고 싶을 때.
집안 어딜 가도 녹음이 기다린다.
진정한 물아일체는 이 집에서.
마술사가 살 것 같다.
일상은 매일 같을지라도 벽 안 풍경은 매일 변하는 집.
삼겹살, 고등어 하루종일 구워도 문제 없다. 집 가운데가 뻥 뚫렸으니까.
레트로 오기 전에 북유럽 있었지. 매끈한 디자인과 풍부한 사운드로 눈과 귀, 모두 호강 시켜 줄게.
작업 공간과 생활 공간의 완벽한 균형을 보여주는 로프트 하우스.
멕시코가 숨겨 놓은 보석, 푸에블라로 당신을 이끄는 완벽 가이드.
1억짜리 포르셰 끌고 다니는 남자보다 1만 원짜리 책을 보는 남자가 더 빛나는 이유.
임스하우스에서 자란 유칼립투스 나무로 만들었대.
구찌가 최초로 선보인 유니섹스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