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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돌아온 모토로라 레이저와 함께 빽 투 더 퓨쳐.
처음 본 사람이 이상형이란 말 다 거짓말. 손에 익은 익숙함이 좋아.
무게는 249g. 비행 시간은 30분이다.
낙엽 책장 사이에 끼워 본 당신만이 느낄 수 있는 섬세한 가을의 맛.
아아는 4분, 따아는 30초.
휴대성, 노이즈 캔슬링, 착용감 다 잡고 싶었던 비츠의 야심.
전·후면 어안렌즈 장착해 화질 좋고, 잠수 실력은 물론 AS 걱정도 없는 액션캠, 찾아보면 선택지 몇 개 없다.
주머니 한 켠에 펜이 자리하는 남자의 일상은 풍요롭다.
야외에서 가장 빠르고 쉽게 구이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방법.
모터와 데크를 부착하고, 데크에 풍선처럼 바람을 넣으면 전동 서핑보드 완성.
물통처럼 덜렁덜렁 들고 다닌 이 물건의 정체는 바로 스피커, 심지어 보스.
너도나도 다이어트하는데 충전기도 같이 살 좀 빼면 좋지.
손맛 능가하는 힘 좋은 마사지기, 심지어 1.13kg으로 휴대하기도 좋다.
사실 메커니즘은 영락없는 핸들 달린 전동 스케이트보드다.
"요즘 운동 안 나오더라? 형들이 기다려"라는 말 듣고 싶지 않다면.
손으로 들고 다닐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체육관.
더 가볍고 슬림한 보급형 닌텐도가 떴다.
번들거린다고 클렌저 가지고 다닐 필요 없어. 꺼내서 쓱 닦으면 돼.
이건 진짜 랩톱의 미래다.
디자인은 조금 못생겼지만, 그래도 자기 할 일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