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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찬물로 손세탁’ 문구처럼 소중히 다뤄주세요.
다양한 질감을 신발 위에 녹였다. 그리고 이렇게 녹았다.
블루 드 파남의 10주년 파티, 클래이와 함께 춤을.
가을 타는 당신의 맨발에도 은신처가 필요하다. 누수 없고 고급스럽기까지 한 스웨이드 부츠 어떠신지.
유튜브 꿈나무라면 4.94cm 인스타360 GO 초소형 액션캠을, 어둠이 두려웠던 라이더는 현란한 LED 루모스 헬멧을 주시하길. 임볼든의 제안은 항상 옳으니까.
키 높이 깔창은 이 구두에 까는 것이 가장 감쪽같대.
가을이잖아. 이제 메쉬에서 스웨이드로 갈아탈 때도 됐지.
비 오는 날만 되면 세상에서 가장 작은 저수지가 되는 비루한 신발이여, 안녕.
경량성과 내구성 챙겨 당신의 신발장에 침투 준비 완료.
댄디룩의 완성은 발끝에서부터.
아무리 여름이라지만 이렇게 상큼해도 되는 겁니까?
한번 신어보면 벗기 싫을걸.
이제 테일러숍에서 주눅 들지 말자. 나 슈트 좀 아는 남자니까.
스니커즈와 구두 사이에서 갈팡질팡 했던 남자들을 위한 기막힌 대안.
관심은 온통 사카이로 쏠렸지만, 디자인은 언더커버도 훌륭하지.
문을 여는 순간 겉과 속이 다른 이 녀석의 진가가 드러난다.
신발 젖을 걱정 없이 비 내리는 날 운치만 즐길 수 있게.
헐벗은 당신의 발을 위한 봄맞이 신발 쇼핑 리스트.
클래식한 블레이저 빈티지를 조금 더 무난하게.
러닝화만큼 편안한 스니커즈 카르후의 100주년 기념 에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