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과학과 기술, 패션의 독특한 조합. 이건 아무도 본적 없을 걸?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별로 바뀐 게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가격을 100달러 후려치고 시작한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 없다고 불평하기엔 너무나 괜찮은 기능들이 기다리고 있다.
제품 매력 어필 전 생산 공정 비용, 재료 원산지부터 공개하고 시작.
봄기운 수혈이 절실한 때 찾아온 트레통 x 나이젤 카본 하이킹 컬렉션과 TCX 스트리트 라이딩 부츠. 마스크 벗고 콧바람 쐴 그때를 기다리며 일단 임볼든 큐레이션을 뒤적이자.
고막 여친을 위해 배터리 성능은 키우고, 몸집은 줄이고.
들어봐야 사운드 취향 따질 수 있겠지만, 일단 디자인은 취저.
겨우내 움츠렸던 마음의 감각은 8mm 필름 감성 Fragment 8 레트로 카메라로 찾고, 몸의 감각은 컨벤셔널 데드리프트 운동으로 깨우자. 이건 임볼든이 봄을 준비하는 자세다.
배터리 러닝 타임 3배로 뛰었고, 노이즈 캔슬링 켜 놔도 음질은 그대로.
작은 고추가 맵다더니, 진짜 맵다.
집중력 떨어지면 득달같이 알아채고 눈치 주는 이어버드다.
나라에서 허락하는 유일한 마약, 음악. 그렇다면 내 형량은 무기징역.
인류의 기록 본능 부추기는 신상 줄줄이 등판. 시네룩 기능 얹은 라이카 M10-P ASC 100 에디션, 160g 휴대용 프린터 프린큐브 등 기억을 새기고 싶은 날 임볼든의 픽을 꺼내 들자.
10만 원대 완전무선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커널형 디자인, 노이즈 캔슬링과 함께 찾아온 그분, ‘가격’.
휴대성, 노이즈 캔슬링, 착용감 다 잡고 싶었던 비츠의 야심.
방랑벽 부추기는 이 계절, 어웨이 매버릭 가방 컬렉션으로 짐을 꾸리고, 바우어스 앤 윌킨스의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챙겨 길을 나서자. 가을을 제대로 느끼는 방법은 임볼든에 있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인데 이 가격이면, 콩나물 에어팟과 이별을 고해도 좋을 듯.
43mm 드라이버를 품은 오버이어형 헤드폰, 한 번 충전하면 30시간 재생 가능.
헤드폰 베이스를 내맘대로 튜닝할 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