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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아직 스펙은 몰라도, 일단 비주얼은 경쟁자 맞다.
누가 소니 아니랄까 봐, 1열에 플레이스테이션 연동 스크린을 넣는 센스.
그래도 기대가 되는 이유는 아이팟으로 음악 산업을, 아이폰으로 휴대폰 산업을 바꿔버린 전적이 있기에.
어감처럼 망한 차였지만, 이쯤 되면 못 참지.
딱 1대만 제작된 이 세상의 유일무이한 슈퍼카가 경매에 나왔다.
4만 시간 걸려 만든 프로토타입으로 이제 3만5천km 테스트 주행만 하면 끝.
스우시만 보면 지갑 드릉드릉하는 나이키 덕후 다 모여.
약을 한 사발 들이키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차를 만들 생각을 했을까 싶다.
14년 동안 공개되지 못한 15대의 포르쉐 콘셉트카 디자인 이야기.
최고속 500km/h에 달하는 1,850마력의 괴물 같은 서킷 전용 머신.
타협은 없다, 뚝배기는 소중하니까.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킵초게 후광 받고, 케냐 국뽕 에디션.
한국에도 출시한다는데, 문제는 양산차 생산 계획이 2026년으로 까마득하다.
허브가 없어도, 스포크가 없어도 바퀴는 굴러간다.
아직 색깔은 하나도 안 칠했지만, 이미 여기까지만 봐도 알 수 있다. 충분히 예쁘다는 것을.
1,600km 주행에 필요한 건, 단 5분의 1회 충전 시간.
구매 가능한 단 한대의 포드 GT40 프로토타입, 색깔별로 10벌만 판매하는 NWKC 익스페리먼트 한정판 컬렉션 등 세계 곳곳에 숨겨진 희귀템을 임볼든에 집합시켰다.
이제 말 그대로 전 세계에서 단 한 대만 남은, 구매 가능한 포드 GT40 프로토타입 되시겠다.
모터 하나당 말 200마리, 도합 1400마력 되겠습니다.
엔진 알맹이는 싹 물갈이됐지만, 깃털 같은 무게는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