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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주머니 한 켠에 펜이 자리하는 남자의 일상은 풍요롭다.
마돈나, 리아나, 데이비드 호크니를 사로잡은 선글라스는 무엇?
다마스커스를 테마로 두 제품을 하나로 묶은 제임스 브랜드의 컬렉션.
나이프계의 애플이 있다면, 그 타이틀을 단번에 거머쥘 제임스 브랜드의 이야기.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패션 브랜드 창립자가 위스키로 일탈했다.
125년 만에 부활한 최초의 농구공.
저지는 찢어졌지만, 나이키를 향한 마음은 변치 않았음을.
세상에 영화는 많고, 영화 속 시계도 많다.
과거와 미래가 만나 매혹적인 조화를 이뤄낸 ‘모순의 도시’, 버지니아.
배우들의 시계는 의상이고 소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