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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편의점 1+1 행사도 아닌데 이걸 왜 두 대나 샀냐고 묻는다면.
맷집 하나만큼은 대통령 의전차 수준.
E클래스 같다며 별로라는 사람 반, 그래도 선방했다며 좋다는 사람 반.
1950년대 당시 '가장 빠른 컨버터블' 타이틀도 차지해봤던 기념비적인 모델.
대자 같은 소자 주세요.
껍데기도 중요하지만, 머리가 똑똑해야 진짜지.
살아있는 메르세데스 화석을 소장하기 위한 총알, 아마 8백만 유로.
커스텀 보디키트를 잔뜩 발라놨다. 물론 카본으로.
이 차량이 국내에 있다는 것도 놀라운데, 심지어 보배드림에 매물로 올라오기까지 했다.
적어도 디자인이나 조명이 보라색이라서 아바타 드립을 친 건 아니다.
원작 고증에 너무 충실한 나머지 전면 유리도 통으로 없애버린 로드스터.
역시는 역시, AMG는 AMG다.
엘비스 프레슬리, 프레드 아스테어가 격하게 애정하던 바로 그 차.
2018시즌 F1 슬롯 RC카 원형 트랙을 집 안에 모실 기회.
외장에서 ‘어라’ 싶은데, 정작 문 열고 들어가면 ‘우와’ 한다.
문서작성에 번역까지 해내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이어버즈, 해먹처럼 공중부양 하는 헤이븐 텐트 등 본업만 잘해선 먹고살기 힘든 세상, 임볼든에서 쉬어가자.
이 시계 하나 값이면 벤츠 S클래스 풀옵션 6대 뽑고도 남는다는데.
군용 사양의 #G바겐 250GD를 가져다가 닦고 조이고 기름칠하는 데만 꼬박 1천 시간.
오프로더 같지 않은 오프로더에, 전기차 같지 않은 전기차.
비록 X클래스는 단종의 위기에 처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