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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이러니저러니 해도 역시 튜닝의 끝은 순정이지.
람보르기니를 상징하는 쐐기형 디자인의 정체성은 바로 여기에서부터 시작됐다.
가족이 대를 이어 애지중지 보관해온 주행거리 3만5천km의 1980년식 M1.
이제 오프로드에서도 숱하게 굴러다닐 람보를 볼 날이 머지않았다.
완벽한 복원에 필요한 건 역시 순정 부품, 그리고 브랜드의 공식 인증이다.
화사한 오렌지 펄 컬러에 깃든 거친 상남자의 오프로드 포스.
현정화, 유남규가 롤 모델인 당신께.
인스타는 실물보다 사진이지만, 이 커스텀은 사진보다 실물이다.
신나게 내리쳐도 부서지지 않는 샌드빅 파손방지 기타처럼, 막 굴려도 멀쩡한 우라칸 유니콘 V3 랠리카처럼, 시간이 지나도 빳빳한 레이닝 챔프처럼 모름지기 튼튼하게 최고다. 이게 다 여러분 건강하라는 임볼든의 마음이 담긴 리스트다.
하이퍼카의 전설, 파가니의 속사정을 알고싶다면 이 책을 펼쳐라.
우라칸을 본격적으로 막 굴려먹겠다는 의지의 표상.
진정한 민트급 1996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SE30, 입으면 동굴 속에 몸을 숨긴 듯 Vollebak 50,000BC 재킷, 매력적인 실루엣은 물론 재료가 들러붙지 않는 팬 컬렉션 등 이번 주도 임볼든이 숨 가쁘게 소개했다.
23년 동안 403km만 달린 것도 모자라 매뉴얼도 그대로 있다.
애스턴 마틴이 테이블 위에 불쑥.
세상에 영화는 많고, 영화 속 시계도 많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 로드스터 공개.
멋쟁이들만 소화한다는 올 블랙 코드를 입고 나타난 222대 한정 수량의 R8 V10.
아무리 흑역사라도 시간이 지나면 아름다운 추억이 되는 법.
배우들의 시계는 의상이고 소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