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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레트로가 시계로 태어나면 이런 모습, 의미와 스타일 다 잡았다.
미국 제조 기술과 스위스 장인 정신이 만나 당신의 맥박 위에 IWC라는 이름을 얹었다.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땀 찰 틈을 주지 않는 라이딩 부츠, 여기요.
낯선 와인에서 카베르네 소비뇽의 향기가 난다.
애주가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등극할 플라스크, 꼼꼼히 따져 7개를 엄선했다.
이태원 클라쓰 박새로이가 등산을 간다면 이런 옷을 입었을 거다.
하도 삼각떼, 삼각떼 놀리니깐, 대놓고 보란 듯이 삼각형을 퍼붓는 패기.
영화 여인의 향기 속 알 파치노도 이 호텔에서 위스키를 마셨다.
봄에 신기 딱 좋은 로퍼, 수제작 내공이 느껴지는 네 가지 실루엣을 준비했다.
선글라스, 비치타월, 서핑 왁스, 러기지 태그 등 리모와 캐리어에 싹 다 넣어드려요.
들어봐야 사운드 취향 따질 수 있겠지만, 일단 디자인은 취저.
집콕이 웬 말, 집 안에서 풍경 유람 떠나요.
키감이 줄 수 없는 갬성, 필기감에 있다.
스타일리시한 올블랙 슬리퍼로 경포대 해수욕장에서 남포동 거리까지 모조리 접수.
파워트레인은 보수적이지만, 그래도 실내는 싹 갈아엎었다.
시애틀 사운더스의 MLS 챔피언 기념 한정판이지만, 모르고 봐도 끌린다.
이 정도 집착은 있어야 장인이 되는 법.
지금을 가장 충실하게 기억하는 방법, 폴라로이드 카메라의 반전 있는 인생 회고록이다.
50대만 만들었는데, 그중 5대는 디자이너가 살짝 침 발라놨다.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흑심 모두 네게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