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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정작 영화는 아직 아무도 못 봤는데, 모터사이클은 이미 250대 모두 완판을 찍어버린 아이러니.
존재감 하나만큼은 본드카를 덮을 정도로 포스 넘치는 악당들의 디펜더 커스텀.
전쟁에 뿌리를 둔 SUV의 대명사, 그리고 대중문화의 아이콘이 된 그들의 역사.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레트로가 시계로 태어나면 이런 모습, 의미와 스타일 다 잡았다.
코로나19도 방해 못 할 히어로의 기백이다.
당신이 멈춘 곳이 캠핑장이 되는 랜드로버 110 도모빌 오버랜딩을 타고, 석양 맛집에 여장을 푼 후 투올 1톤 블루베리 맥주를 마시자. 상상만으로도 벅찬 하루, 임볼든이 그려준다.
노골적인 007 사랑을 담아, 스파이 같은 날렵한 발걸음을 선사한다.
품위와 탁월함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대표작들을 끊임없이 쏟아내는 브랜드, 애스턴 마틴.
지켜내야만 하는 물건은 제로할리버튼에 맡겨라.
‘철커덕’ 소리와 함께 둔탁하게 열리는 007 가방 그 이미지 그대로.
오메가는 다니엘 크레이그 손목 위가 몹시도 그리울 거다.
역대 최장기간 본드를 역임한 다니엘 크레이그의 장대한 피날레.
외모는 고전, 내면은 모던. 전기 모터 탑재한 루나즈 클래식카, 게임보이 비주얼이지만 해상도는 10배 높은 아날로그 포켓. 낡음의 미학을 아는 당신께 임볼든의 큐레이션을.
방랑벽 부추기는 이 계절, 어웨이 매버릭 가방 컬렉션으로 짐을 꾸리고, 바우어스 앤 윌킨스의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챙겨 길을 나서자. 가을을 제대로 느끼는 방법은 임볼든에 있다.
제임스 본드의 손목은 누구 것? 항상 오메가 꺼.
여행에서도 시계는 포기할 수 없다면, 우주의 기운 끌어모은 이 시계 케이스와 동행하자.
아티산스 드 제네브가 서브마리너의 시계추를 1950년대로 돌려놨다.
54년 전 집 두 채 가격이었던 DB5 슈팅브레이크의 가격은 지금 얼마나 할까.
오늘 같은 낮엔 커피 말고 알코올. 여기서 낮술 한 잔 어때?
이번 여름, 당신은 어떤 바다를 보고 싶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