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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모호한 디자인 차용이 아닌, 레알로 46년 전 클래식 포니를 전기차로 만들었다.
매끈하고, 색깔 곱고, 100배 줌까지 당겨준다면, 사야지요.
시작이 반, 첫 단추를 제대로 꿰어야 하는 법.
이렇게 야멸차게 로고 없애기 있기?
상용화는 모르겠고 일단 귀여우니 그걸로 됐다.
가격 맞추려고 AP 성능도 깎아 드시면 어쩔.
가격 좋고, 이 정도 스펙이면 그냥 지르는 게 국룰.
가격표를 보면 미워지지만, 손에 집어 드는 순간 마음이 누그러지는 매직.
장롱 속 묵혀 놓은 핫셀블라드 렌즈가 없어서 아쉬울 뿐.
OLED 디스플레이에 이어폰 단자도 잊지 않고 넣었다.
올드 렌즈, 높은 해상도 감당할 수 있겠니?
길어야 3년 쓸 스마트 워치에 600만 원 지불할 큰손 모집 중.
이제 사람들이 선택하고 있는 폰은 그저 적당한 스마트폰이다.
방 구석에 굴러다니는 낡은 35mm 필름 카메라에 디지털 옷을 입혀보자.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 없다고 불평하기엔 너무나 괜찮은 기능들이 기다리고 있다.
버터플라이 대신 가위식 키보드를 탑재, 닫힌 애플 매장 문 열고 싶은 끌림.
파워트레인은 보수적이지만, 그래도 실내는 싹 갈아엎었다.
닮아도 너무 닮았지만 뭐, 예쁘면 됐지.
과연 이번에는 몇 년이나 사골을 끓일 것인지가 더 궁금한 신모델.
솔직히 티는 좀 내고 싶은데, 그동안 이거 없어서 섭섭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