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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영화 <에어> 봤어?
찹쌀떡 파는 거 아닙니다.
오프로드의 패션왕 바이크 등극 예정.
트렌치코트부터 카디건까지, 당신의 옷장 속엔 전쟁의 흔적이 가득하다.
쓰레기 없는 바다를 향해.
뉴진스 하니가 ‘찐팬’이라고 밝힌 그의 스타일로 말할 것 같으면.
그래서 임볼든이 뭐냐면요?
서프보드까지 달린 비스포크 전기 스쿠터.
봄맞이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 전시 선봬
들어오면 사게 될걸.
사고 싶게 왜 예쁘고 난리.
이 조합은 늘 옳다.
기발하고 이상한 브랜드, 볼레백의 또 다른 실험.
뉴욕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 뉴발과 만나다.
입고, 얹고, 덮고 뭐든 다 하는 카디건의 매력.
취향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기록하는 남자.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는 밀리터리 시계 케이스.
신발 장인의 터치로 완성된 디자인 끝판왕 벤틀리.
한국 브랜드와도 인연이 깊은 버질 아블로의 또 다른 유작.
단정하고 단단하게 지면과 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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