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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당신의 OOTD를 위하여.
블랙, 블루, 18K 레드 골드가 펼치는 멋의 향연.
그저 그런 아이웨어와의 비교를 거부한다.
기왕 가지도 못할 여행, 옷으로 기분이라도 내보자.
차박 하며 노을 속에서 맥주 한 잔 기울이고 싶다면 시거 x 헉베리 캡슐 컬렉션을 들이고, 깊은 밤, 그리운 누군가가 생각날 땐 레고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세트를 조립하자. 오늘 하루도 임볼든스럽게 흘려보낼 것.
옷은 기본이고 병따개, 텀블러, 커피까지 살뜰히 챙겼다.
칙칙한 얼굴에 모스콧 2021 S/S 컬렉션을 하사하고, 손목 위 애플 워치에는 시놀라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으로 새로운 무드 입혀주자. 분위기 전환에는 임볼든 큐레이션이 답.
서로의 아이덴티티를 최대한 존중하는 컬래버레이션.
NBA의 역사를 신고 뛰어보자, 폴짝.
엄마가 보면 거적때기 어디서 주워왔냐고 등짝 스메시 날리겠지만.
막 입을 때 더 폼나는 그런 옷 있잖아.
본격 무더위를 대비해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바벨 들며 가슴 펌핑에 힘 좀 쏟고, 시원한 자연 속에 누울 수 있도록 야전 침대 텐트를 쟁이는 것. 계절 타는 임볼든의 픽.
부티 좔좔 흐르는 럭셔리 휴양지 패션, 여기 있습니다.
공구리 치며 흘린 사나이의 땀방울, 데일리룩으로 재탄생.
오리지널 1957 슈퍼오션에 1960년대 서핑 라이프스타일 갬성을 이식했다.
미스터 손에게 풀 착장 시켜주고 싶은 컬렉션이다.
공개된 이미지는 아쉽지만, 실물에 희망을 걸어본다.
1월 1일 열애설로 유명한 그 매체 아니다. ‘기승전 품질’, 기본에 모든 것을 갈아 넣은 브랜드 이름이다.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펑크와 프레피를 결합한 뉴욕발 스트리트 웨어.
대놓고 스타워즈라고 외치던 첫 번째 컬렉션보다 은유의 미학을 한껏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