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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아폴로 11호의 우주비행사들이 착용했던 4세대 스타일을 재현했다.
매달 딱 하루, 다이얼에 테디 베어가 찾아온다.
그대가 사랑한 시계들, 그 뿌리를 더듬어 보다.
시간만 가는 게 아니고, 스누피가 막 우주선 타고 달 탐사하러 가.
마그네틱 피드락 버클로 시계 탈착이 1초각.
독특하긴 한데 디자인은 오리지널을 못 따라가고.
오메가는 보고 배우렴, 이런 게 바로 찐한정판이다.
제2차 세계대전 종전 75주년, 군사들의 손목을 지키던 더티더즌을 추억하다.
픽업트럭을 캠퍼 밴으로, 차 형태를 10가지 모드로 바꾸는 모듈형 전기차에 각양각색 텐트 리스트에서 픽한 아이템을 골라 싣고 아드레날린 분출하며 달리자. 팍팍한 일상과 취미의 디졸브, 임볼든에서 일어난다.
로리 맥길로이와 오메가의 궁합은 과연.
오메가 스피드마스터의 명성에 요트 레이싱 강자 알링기의 반전을 더했다.
화려하거나 트렌디하거나. 대세를 따르노라.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에 15,000가우스 항자성 보장하는 핸드 와인딩 뚜르비용.
파워리저브 60시간, 방수 600m, METAS 인증 항자성까지, 어벤저스급 씨마스터 플래닛의 등장.
설계와 스펙을 보면 짐작하겠지만, 이 모터사이클 사려면 1억은 들고 가야 한다.
미국과 러시아의 우주 냉전 종식, 셔틀-미르 프로그램에 참가한 문워치.
내 하늘은 두 개. 하나는 우주에 또 하나는 손목에.
진짜 밀리터리에 목말라 있었다면 이번엔 80년대 영국 해군 갬성.
클래식한 건 좋지만, 뭔가 노숙한 느낌이 드는 건 나만의 기분인가.
‘블루’클럽에 얽힌 트라우마, 이제 털어낼 때도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