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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입으면 국대 포스 내뿜던 둔탁한 아디다스 패딩은 잠시 안녕.
눈사람도 목도리는 둘러주는 게 인지상정.
노캔 탑재 자브라 엘리트 85t, 일교차 방어막 웨스턴 라이즈 재킷 등 코로나19가 일상을 무기력하게 좀먹지 못하도록, 두 눈 반짝이며 신상 스캔 들어가자, 바로 임볼든에서.
추울 땐 따뜻하게, 땀찰 정도로 더워지면 알아서 식혀주는 센스만점 아우터.
코로나 여파로 운동에 소홀해졌다면 세련된 핏으로 뽀샵 효과.
짧아진 간절기, 하루라도 먼저 사서 뽕 빼는 게 이득.
깔깔이의 왕좌를 계승할 최강의 퀼팅 재킷 7파전.
세계 최강 신소재, 강철보다 15배 강한 다이니마로 만들었다.
기능성을 스웨그로 전환하는 패션.
급히 먹는 밥에 체하는 법, 느림의 미학은 패션에서도 통한다.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입기만 하면 도시감성 좔좔, 9월부터 2월까지 맡겨만 달라.
내구성과 보온성, 둘 다 놓치고 싶지 않아서.
착하고, 예쁘고, 근면·성실하고, 물속에서 좋은 건 다 하는 중.
아웃도어 의류의 기능성에 빈티지 밀리터리 감성과 힙을 적셨다.
집콕에는 덕심 손끝으로 느끼며 스타워즈 플레잉 카드, 겨울비 내리는 문밖을 나설 땐 볼레백100년 재킷. 임볼든의 시선이 향하는 곳, 거기에 한끗 다른 일상이 있다.
폭우, 폭풍, 눈보라도 이 재킷이면 한주먹거리.
바람 샐 틈이여, 이젠 안녕.
3계절 활용 가능한 이 코트로 꾸안꾸 정석을 보여줄게.
카를로즈 크루즈 디에즈의 64년작 ‘Chronointerference’를 다이얼부터 스트랩 전체에 몽땅 입혔다.
오늘도 극지로 나서는 사진작가들에게 바치는 아우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