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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천만 원 넘는 라이카 녹티 렌즈에서 영감을 받은 사운드는 이런 느낌.
지금을 가장 충실하게 기억하는 방법, 폴라로이드 카메라의 반전 있는 인생 회고록이다.
가방 몫 해내는 주머니 10개 686 에브리웨어 멀티 팬츠, 그림자와 빛을 만지는 라이카 M10 모노크롬 흑백 카메라. 실용과 감성, 그 사이에 임볼든이 있다.
과연 이번에는 몇 년이나 사골을 끓일 것인지가 더 궁금한 신모델.
따뜻한 나라로 도피하고 싶다면, 봄이 묻은 모스콧 2020 스프링 컬렉션 선글라스 끼고, 100개국 호텔이 담긴 ‘Where Architects Sleep’을 챙기자. 임볼든이 온기에 좌표를 찍었다.
빨간딱지는 없지만, 라이카와 합작했다.
어떤 거리에서든 안정된 화질을 보여줄게.
솔직히 티는 좀 내고 싶은데, 그동안 이거 없어서 섭섭했지?
오늘도 극지로 나서는 사진작가들에게 바치는 아우터.
여행에서도 묻고 더블로 에어덱 3.0 카드, 밤마실 갈 땐 어둠 속에서 더 강렬한 포스 내뿜는 뉴발란스 990v5. 당신이 찍는 쉼표에 임볼든이 있다.
호딩키와 라이카가 몸소 보여주는 오래될수록 더욱 또렷해지는 기억들.
질주 본능 탑재한 당신에겐 할리데이비슨 팬 아메리카, 천천히 주변을 바라보는 그대에겐 라이카 M 모노크롬의 라이츠 베츨라 스페셜 에디션을. 취향 반영 임볼든의 큐레이션이다.
라이카 M 모노크롬 특별판. 이왕이면 차세대 모델 기다리는 게 이득이려나.
라이카 x 폴 스미스 조합 is 뭔들, 말해 무엇하리.
바람에 뒤척이는 풍경 속을 하드그라프트 러기드 부츠를 신고 찬찬히 걸어보자. 미처 두 눈에 닿지 못한 계절은 DJI 매빅 미니가 담아준다. 지나가는 가을을 즐길 줄 아는 임볼든의 선택이다.
네가 알던 라이카는 이제 여기 없어. 수많은 첨단기능으로 무장한 SL2.
인류의 기록 본능 부추기는 신상 줄줄이 등판. 시네룩 기능 얹은 라이카 M10-P ASC 100 에디션, 160g 휴대용 프린터 프린큐브 등 기억을 새기고 싶은 날 임볼든의 픽을 꺼내 들자.
최초 35mm 필름 카메라 우르-라이카의 실루엣을 라이카 M10-P에 입혔다.
축 바우하우스 뮤지엄 데사우 개관, 올블랙으로 돌아온 라이카 CL.
바디에는 사진을 박아 넣고, 지판 위에는 라이카의 빨간딱지까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