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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지금 당장 다카르 랠리 내보내도 될 기세.
510마력의 스펙과 함께 트랙에 던진 포르쉐의 출사표.
14년 동안 공개되지 못한 15대의 포르쉐 콘셉트카 디자인 이야기.
어디까지나 콘셉트지만, 누가 봐도 이건 달리기만 하라고 만들었다.
제트기를 사면 포르쉐 911 터보 S를 덤으로 주는 기적의 상품.
‘저주받은 차’라는 별명도 붙었지만, 이미 클래식카 수집가 사이에선 불이 붙었다.
랩톱에도 카본을 잘 발라 드렸습니다.
지금으로부터 57년 뒤의 클래식카들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면.
포르쉐가 쌓아 올린 유산 위에, 다니엘 아샴의 디테일과 2년의 시간을 쏟아부었다.
만약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을 위해, 톱도 2개, 엔진도 2개.
고전적인 깡통 휠이 선사하는 클래식의 맛.
그렇지 않아도 선명한 블루 컬러 외장에, 킬포는 휠 안에서 빛나는 노란색 캘리퍼.
가격과 고성능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던 이들을 위한 완벽한 절충안.
헤리티지 디자인으로 시작되는 포르쉐 추억 장사의 1번 타자.
911 GT3의 트윈 배기가 뽑아내는 우렁찬 스피커 소리 한번 들어보실라우?
55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타르가의 전통.
자신이 진성 앱등이라고 생각한다면 이 포르쉐도 리스트에 올리자.
15대만 생산된 겜발라 아발란체 포르쉐 930 터보, 그중 마지막 한대가 경매에 등장했다
동글동글하고 단아했던 너, 이렇게 변하기 있기 없기?
7세대 991 덕분에 오히려 몸값 떡상하신 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