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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포르쉐 타이틀, 드림카에서 드림워치까지 접수할 판.
막스 빌의 아트워크는 융한스 시계 디자인의 마르지 않는 샘 같은 것.
이보다 터프한 시계는 없다.
아프리카엔 ‘라이온킹’ 심바가 사는 초원만 펼쳐진 게 아니다. 이번엔 몰디브 말고 아프리카 해변에서 모히토 한잔.
잠 못 이루던 밤 꺼내 들던 이 도시, 시애틀에는 스타벅스 1호점도 있고, 로맨스도 피고, 당신이 모르던 이것도 있다.
매일 숙제 해치우듯 오늘 운동 할당량 채워야 직성이 풀리는 이들을 위해.
우리 구면이죠? 호날두 손목 위에서 뵌 적 있었던 거 같은데.
새로운 미주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644km 선인장 길이 펼쳐진 이곳으로. 때마침 겨울이 성수기다.
손목 위에 세계를 품을 듯한 이 시계에 마음이 치이네.
48시간 발효, 15일 간 건조 끝에 완성된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 SOS 콜 서비스 외에 딱히 새로울 건 없었던 애플워치5.
멕시코가 숨겨 놓은 보석, 푸에블라로 당신을 이끄는 완벽 가이드.
UR-100을 감고 손목을 들여다보면 우리별과 태양과의 거리가 보인다.
유럽 하면 아직도 파리, 로마, 런던 밖에 모르는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손목에 차는 순간 상남자 모드로 자동전환.
‘미녀와 야수’ 벨의 마을이라 알려진 콜마르에서 길을 잃어보자.
영국 하면 떠오르는 뻔한 도시 말고, 중세 느낌 물씬 나는 ‘요크’ 어때?
경마장에서 소주 찾던 이들이라면 켄터기 더비와 버번위스키의 루이빌에서 스케일 좀 크게 키워보자.
헬싱키에서 엎어지면 코 닿는 도시, 무민 보러 갔다가 탈린도 들르자.
바우하우스의 빠알간 문을 시계 여기저기에 꽁꽁 숨겨 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