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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점잖은 스웨이드 가죽과 아웃도어 밑창, 이 둘의 시너지.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 아이콘 스티브 맥퀸 키 아이템 위에 멜린 에비에이터 서멀, 올리버 스위니 하이커 부츠를 얹자. 멋과 온기, 두둑하게 챙겨주는 임볼든 큐레이션.
발수성을 챙겼으니 폭설이 와도 낭만만 즐겨.
구찌 텐트에서 1박 하실 분.
위아래 쫙 빼입고 양말 하나 잘못 신어서 다 된 밥에 재 뿌리면 속상하니까.
방수 스웨이드로 멋과 기능을 모조리.
잘 닦인 빙판 위에서 살아남을 최후의 승자.
입으면 국대 포스 내뿜던 둔탁한 아디다스 패딩은 잠시 안녕.
발렌시아가 스피드러너의 등산화 버전인가.
독수리 5형제 뺨치는 5가지 매력의 헤리티지 컬렉션.
머리, 어깨, 무릎 다 젖어도 발만큼은 지켜주고 싶었잖아.
전 세계 여행 작가들의 수만가지 찐경험을 바탕으로 30개국 50가지 하이킹 루트를 공개합니다.
자기표절과 발상의 전환 그사이.
이렇게 엣지있는 하이킹화 봤니?
봄비에 미끄러질라 동급 최고 견인력을 세팅했다.
영화 ‘와일드’ 속 주인공처럼 PCT를 횡단하고 싶다면.
봄기운 수혈이 절실한 때 찾아온 트레통 x 나이젤 카본 하이킹 컬렉션과 TCX 스트리트 라이딩 부츠. 마스크 벗고 콧바람 쐴 그때를 기다리며 일단 임볼든 큐레이션을 뒤적이자.
이태원 클라쓰 박새로이가 등산을 간다면 이런 옷을 입었을 거다.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 향수 같은 뻔한 아이템 말고, 건강하고 참신한 커플 등산화 어때.
캐리어 꾸린 후 파우치 뺨치는 이 바지 입으면 여행 준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