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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카페에 노트북 놔두고 자리를 비워도 안심할 수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딱히 쓸 일은 없어 보이지만.
오래되고 낡은 것이 선사하는 새로움이란.
잔스포츠, 샘소나이트, 만다리나덕은 그만. 당신이 들어보지 못한 여행용 백팩 리스트를 뿌린다.
포켓 나이프계의 애플이 선보이는, 본격 나이프 없는 멀티툴 패키지.
세계 어디를 돌아다니든 커피만은 따뜻하게 마시자.
공개된 이미지는 아쉽지만, 실물에 희망을 걸어본다.
1분 1초가 아쉬운 아침, 매일 지니는 소지품은 이 키트 하나로 해결하자.
짜릿한 손맛과 숨 막히는 심리전, 여행 가서도 놓치지 마세요.
그제나 저제나 똑같은 일상 말고 ‘시계’로 대화합시다.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는 말, 다 거짓말. 이 아이템 차곡차곡 준비한다면.
이제 전기차 대신 여행용 가방을 타고 다고 다니는 사람을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
젊은 친구들, 이걸로 신사답게 플레이합시다. 한끗으로 5억까지 태우진 말고.
여행이 편안한 디자인, 경험해 봤니.
출장과 여행을 떠나는 이들을 위한 일상필수품, 돕 키트 TOP 7. DSPTCH와 Away는 물론이고 당신이 알지 못했던 다른 여러 브랜드의 돕 키트까지 한번에 모았다.
대나무와 코코넛, 메리노 울로 만든 여행용 신발.
36.9L면 그냥 백팩을 메는 게 속 편할 것 같지만, 어깨를 홀가분하게 만들고 싶다면야.
어린 시절 멋진 어른이 된 내 모습을 상상하고 기다렸을 때처럼 5년, 10년 후가 더 기대되는 가방.
나의 첫 번째 베지터블 가죽 로퍼.
뻔한 러기지 브랜드에 질렸다면, 섬세한 디테일이 매력적인 러기지 어때.
티타늄을 입은 비스텐, 차가운 외관에 뜨거운 매력이란 이런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