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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새로운 시도는 늘 짜릿해.
두 개의 얼굴, 두 개의 타임 존, 하나의 무브먼트.
가성비 최정상급의 마이크로 브랜드 시계를 찾는다면.
가을엔 블랙 앤 블루.
옆태에서도 드러나는 고급스러움.
블랙과 블루, 당신의 선택은?
그저 ‘미쳤다’는 말밖에 안 나오는 색 조합과 디테일.
전설적인 마크 11시리즈의 정교함과 항자성을 계승하는 파일럿 워치.
최상급의 정교함과 안정감, 저렴한 가격까지 갖춘 시계.
이건 또 다른 매력.
중심을 벗어나 더 특별한 다이얼.
다이얼 구성부터 넘나 쉽고 친절한 것.
자동차 계기판 느낌 물씬 나는 다이얼 디자인.
GMT 탑재로 덩달아 화려해진 투톤 베젤의 매력.
고독한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의 시계.
물론 우리는 저런 스케일의 보트 경주는 못 하겠지만, 이거 차고 빠지라도 가면 되지 않을까.
전 세계 200명만 찰 수 있는 시계.
얼핏 보면 테트리스 에디션.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한 브라이틀링의 센스.
워터맨 같은 다이버 워치 흔치 않다 맨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