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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1987년에 딱 21대만 생산된 한정판, 그중에서도 딱 5대만 존재하는 에섹스 블루 코치워크 차량.
이번에도 외계인을 고문해서 765LT 안에 갈아 넣었다.
430시간 동안 열심히 페인트칠하고 말리고.
집콕에는 덕심 손끝으로 느끼며 스타워즈 플레잉 카드, 겨울비 내리는 문밖을 나설 땐 볼레백100년 재킷. 임볼든의 시선이 향하는 곳, 거기에 한끗 다른 일상이 있다.
진짜로 나왔다면 페라리 몬자나 맥라렌 엘바와도 견줄만한 역대급 디자인이 됐겠지만.
작은 고추가 맵다더니, 진짜 맵다.
맥라렌이 세운 기록, 맥라렌 스스로 갈아엎는다.
570S GT4의 공도용 버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원작 고증에 너무 충실한 나머지 전면 유리도 통으로 없애버린 로드스터.
뚜껑도, 유리도 없다. 물론 옵션으로 윈드 스크린을 달 수는 있지만.
원조를 찾으려면 프랑스로, 하지만 다른 지역의 품종 또한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레드 론 블렌드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터프한 ‘구름 위의 레이스’를 위해.
페라리 팔자 뒤웅박이라 했던가, 정비에 목숨 건 주인 만나 호강한 매물이 떴다.
전 세계 단 두 대 뿐인 맥라렌 F1 LM 역대 최고 경매가 노린다.
프레임은 티타늄에, 제작은 안면 스캔과 3D 프린터 기술까지 총동원했다.
앞뒤로 수납공간 빵빵한 맥라렌 최초의 그랜드 투어러.
V6 엔진과 알루미늄 섀시로 멕라렌 720S에 도전장을 내밀다.
과연 맥라렌은 포르쉐의 저격수가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