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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코로나19로 예고 없이 찾아온 원격 네트워크와 자동화의 2020년.
광선 쏘며 175m까지 잠수 준비 완료.
왠지 버튼 누르면 광선빔 쏟아져 나올 것 같고.
H.R 기거는 에일리언을 창조했고, 엠비앤에프는 생물적 시계를 만들어 간다.
아쉽게도 이름처럼 360도까지 돌아가는 모니터는 아니지만.
도대체 언제적 하두리인지 기억도 희미한 지금에 와서 다시 웹캠을 찾는 이유.
올여름, 사이버트론 행성으로 와요.
작고 빠르고 똑똑하지만, 아쉽게도 조금 무겁다. 안에 든 게 많아서 그렇겠지?
코로나19가 맹위를 떨칠 때 구글, 애플, MS 등 테크 자이언트들이 하고 있던 일들.
코로나19 이후 IT 산업은 어떻게 될까?
코로나19 사태 앞에서, ‘세상을 바꿀 기회’를 주는 힘은 지금 제대로 쓰이고 있을까?
휴지 셔틀 로봇부터 41만 원짜리 마스크까지, CES 2020에서 꼭 이래야만 했냐.
AI 카메라에 드론까지 한 몸에 담다 보니, 특허 기술만 100여 개.
스르르 다니지만, 테니스공 아니고 스마트 기기 연결책 볼리에요.
‘우주의 원더키디’는 없었지만, 어쨌든 IT 산업도 2020년대를 맞이했다.
흰 벽을 보면 피카소 코스프레를 시작하는 스크리빗 로봇과 목이 마르면 우물대신 LifeFuels 스마트 영양 보틀을 찾는 당신. 로봇과 인간의 케미 터지는 일상, 임볼든에 있다.
‘오늘의 메뉴’ 손글씨 필요한 자영업자라면, 손 안 대고 코 풀자.
놓치면 아쉬울 알짜배기 블프 세일 품목, 사수할 타이밍은 바로 지금.
386만 원짜리 장바구니.
디자인이 조금만 더 귀여웠으면 좋겠지만 그건 훗날을 기약해도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