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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무법자처럼 활주하는 드론을 단죄하러 왔다.
빈집을 유유히 날아다니는 그놈의 정체.
게임엔진이 아닌, 풀 CG로 만들어낸 7분짜리 단편.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지만, 책 담을 가방부터 살 거야.
22년 전 출시된 로그 스쿼드론과의 묘한 연결고리.
뱃살의 적 술. 이 술 살과 안녕을 고하며 나사 우주인들의 근육 관리비법 오요 노바 짐으로 땀 흘리고, 샤워 후 시원하게 막구 막걸리 들이켜자. 임볼든이 세팅한 출구 없는 회전문, 끌리면 오라.
드론 아니고, 운동기구다. 킥스타터에서 두 번째로 높은 펀딩 금액 기록한 제품 업그레이드 버전이고.
코로나19가 맹위를 떨칠 때 구글, 애플, MS 등 테크 자이언트들이 하고 있던 일들.
캐리어에서 인터셉터 나오듯, 픽업트럭 적재함에서 드론 출동.
빨간딱지는 없지만, 라이카와 합작했다.
AI 카메라에 드론까지 한 몸에 담다 보니, 특허 기술만 100여 개.
집콕에는 덕심 손끝으로 느끼며 스타워즈 플레잉 카드, 겨울비 내리는 문밖을 나설 땐 볼레백100년 재킷. 임볼든의 시선이 향하는 곳, 거기에 한끗 다른 일상이 있다.
‘우주의 원더키디’는 없었지만, 어쨌든 IT 산업도 2020년대를 맞이했다.
DJI로 안전하게 갈 것인가, 비행시간 50분에 모험을 할 것인가.
하중이나 최고속이 다소 아쉽겠지만, 어차피 무슨 짓을 해도 자동차보단 빠르겠지.
무게는 249g. 비행 시간은 30분이다.
디자인을 포기했더니 가격도 평범한 럭셔리카 수준으로 싸졌다.
1인 유튜버, 스마트폰 사진 작가를 위한 접이식 모바일 짐벌.
이 책은 최고의 시가를 보관 중인 휴미더다.
2등은 잊힌다지만, 모든 1등을 기억하지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