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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나만 알고 싶지만, 좋은 건 나눠야 하기에 눈물을 머금고 알려드립니다.
세계 2차대전부터 코로나19까지, 전장에 강한 디트로이트의 근성을 담았다.
제2차 세계대전 종전 75주년, 군사들의 손목을 지키던 더티더즌을 추억하다.
근데 군납 스마트폰이면 이거 뒤에 막 국방 디지털무늬 들어가야 되는 거 아닌가?
프랑스, 독일에서의 전투를 지휘했던 패튼 장군이 리얼타임으로 탔던 바로 그 차량.
F-150 랩터로도 성에 차지 않았던 사람, 허머 H1을 만지던 손길 앞에서는 조용히 항복.
아무리 취조해도 불지 않는 의리, 지키고 싶은 무엇이 있다면 이 휴대용 외장하드 속으로.
살인적인 도쿄 더위 염두하고 만들었건만, 마음만은 선수인 우리라도 시원하게 입자.
미 공군은 외면했지만 군용 시계 마니아들에겐 환영 받았다.
더티 더즌의 퍼즐 한 조각, 킥스타터에 데뷔하다.
육공 트럭이나 레토나 타고 다닐 건 아니지만, 이건 좀 타고 싶다.
1월 1일 열애설로 유명한 그 매체 아니다. ‘기승전 품질’, 기본에 모든 것을 갈아 넣은 브랜드 이름이다.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군용 시계 브랜드가 만들면 밀덕 갬성 이렇게 잘 살리지.
그제나 저제나 똑같은 일상 말고 ‘시계’로 대화합시다.
밀덕에 다이버 시계 마니아를 위한 완벽한 조합.
가장 전통적인 코치 빌딩을 통해 수작업으로 완성한 정성 가득 커스텀.
문서작성에 번역까지 해내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이어버즈, 해먹처럼 공중부양 하는 헤이븐 텐트 등 본업만 잘해선 먹고살기 힘든 세상, 임볼든에서 쉬어가자.
군용 사양의 #G바겐 250GD를 가져다가 닦고 조이고 기름칠하는 데만 꼬박 1천 시간.
적어도 완벽 리스토어라는 표현을 쓰고 싶으면 이 정도는 갈아엎어야지.
검증된 디자인의 실용적인 파일럿 워치를 원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