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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포르쉐와 폭스바겐의 혈통을 이어받은 흐르는 전기 스포츠카.
100마력이나 디튠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최고출력 600마력.
강렬한 레드의 시그니처 컬러와 알파벳 6글자가 선사하는 쾌감.
싱크로율 100에 가까운 복원율로 다시 태어나다.
오너 일가도 페라리를 탄다, 다만 취향은 케바케.
페라리 중의 페라리, 그 한마디로 끝.
어디 가서 차 좀 안다고 하려면, 필독.
존버는 승리한다, 이 페라리처럼.
20주년 에디션 치고는 딱히 특별한 건 없지만, 어쨌든 의미는 있다.
25년 전의 그 구리구리한 GT 실버와 골드 컬러도 잊지 않았다.
단 50대만 생산된 클래식카 복원의 정공법은 역시 최대한 순정 디테일을 지키는 것.
어감처럼 망한 차였지만, 이쯤 되면 못 참지.
제아무리 AMG라도 우리 손에 들어온 이상 가만둘 순 없지.
아무리 자전거라고 해도 버릴 수 없었던 두카티 스크램블러의 검노 시그니처 컬러.
유구한 헤리티지 위에 세워진 세계 최정상 모터사이클 브랜드, 트라이엄프의 역사 속으로.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드레스 시계와 다이버 시계 그 경계에 톤다 GT가 있다.
브랜드 이름값 붙여서 대충 무난한 전기자전거 만들어도 팬들이 사줄 거라 생각했던 걸까?
도망가는 놈들 제대로 잡으려면 경찰차가 적어도 페라리 정도는 돼야지.
르망24시에서 우승한 마지막 페라리, 250LM의 DNA가 담겼다.
스페어타이어랑 공구 세트까지 그대로 보관 중인 새빨간 페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