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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이런 잔망, 탐나.
과연 시계 와인더를 300만 원이나 주고 살 건가 싶지만, 피규어 구입하는 느낌으로 접근해도 나쁘진 않겠다.
조커 재킷 벗고 취조실 모드로 재등장.
조커 팬들 심장에 Knock Knock.
로다주 위에 레이싱 슈트, 다시 그 위에 마크 V 슈트.
밟아도 안 아픈 레고 브릭, 전작보다는 나아졌을까.
만다린에 양조위, 슬슬 빌런의 맛이 궁금해질 때가 됐다.
공중부양 중인 베이비 요다, 낙찰가나 뒷짐 지고 지켜보는 수밖에.
먹방 피규어라서 그런 걸까, 진짜로 식당 세트만 준다.
지드래곤이 인스타로 공개했던 바로 그 피규어.
기왕 하는 덕질, 더욱 실감 나게 하시라고.
집콕이 세상을 구원하는 지금, 영화관 뺨치는 고화질 디스플레이 구비스 라이트 끼고 게임하다, 라벨마저 힙한 피노 누아 한 병을 홀짝이자. 북적이지 않아도 외로울 틈 없는 임볼든 픽.
올해 여든 맞은 벅스 버니, 귀여운 건 여전하네.
경찰차만 한 대 만들어 줬더라면 완벽했을 텐데.
실사판 퀄리티도 감격인데 심지어 벽걸이 전시는 웬 떡이냐.
EBS 간판 힐링 프로그램 메인 MC 밥 아저씨를 소환하라.
묻고 더블로, 아니 아니, 묻고 엘리 에디션으로 간다. 12인치짜리 엘리 피규어랑 백팩 포함인데.
피비에게 기타를 쥐여주는 깨알같은 센스도 잊지 않았다.
빨간펜 선생님처럼 코믹콘 핵심 부스만 밑줄 쳤다.
나무 위에 지은 집 살아볼 순 없어도 지어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