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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에이리언 리플리 시계 F-100의 현대적 버전.
국방색은 못 참지.
최고 수준의 테스트도 가뿐히 통과한 밀리터리 워치.
나태해진 패션에 훈수를 둘 스타일 훈장님 소환.
가격이 저렴하다고 허투루 만들지는 않았다.
다른 건 OK, 가격은 글쎄.
샴페인 끼얹은 큐 타이맥스 복각 에디션.
아르데코 빈티지 감성에 푹 빠졌다.
큐 타이맥스, 호딩키 안 만났음 어쩔 뻔했어.
백라이트, 디지털 시계, 알람 크로노그래프까지 차곡차곡 넣어서 과거 여행 떠나자.
시계로 만나는 아르 데코 패션.
깔별로 기추하고 싶다.
80년대 오리지널 캠퍼의 밀리터리 갬성은 현재진행형.
똑같은 벤츠를 두 대나 산 남자, 카메라를 사지 않고 만들어 찍을 수 있는 키트, 사과나무를 땔감 삼는 그릴 등 유별나거나 특별한 것들 천지인 임볼든을 만나면 생기는 일.
무난한 듯 한 번쯤 시선 두게 만드는 데일리 시계.
봄이라고 옷만 바꾸지 말고 시계도 바꿔 봐.
한 번 충전하면 25일간 작동하는 스마트 워치.
타이맥스가 알파 인더스트리를 입었다.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흑심 모두 네게 줄게.
타이맥스의 시간은 70년대로 역주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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