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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블루’클럽에 얽힌 트라우마, 이제 털어낼 때도 됐지.
군용 시계 브랜드가 만들면 밀덕 갬성 이렇게 잘 살리지.
문서작성에 번역까지 해내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이어버즈, 해먹처럼 공중부양 하는 헤이븐 텐트 등 본업만 잘해선 먹고살기 힘든 세상, 임볼든에서 쉬어가자.
밀리터리 DNA 휘감은 이 시계의 매력, 남자라면 지나칠 수 없다.
오메가가 드디어 60년 가까이 지켜온 롤렉스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VIP에게만 판매되던 파네라이 브론조를 이제 내 손목에도.
방수 2천 미터 다이브 워치, 묵은 옷 벗고 봄의 색감을 입다.
다이버가 함께 개발해 더 혁신적인 다이버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