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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에르메스보다 중요한 게 얼마나 많은데.
기왕 가지도 못할 여행, 옷으로 기분이라도 내보자.
짐이 짐이 되지 않도록.
너무 빨리 지나간 작년, 카우치마스터 사이콘²으로 소파에 늘어져 게임하고, 이온 컨버터블 백팩 메고 떠나는 여행을 상상하며 올해를 조금 천천히 시작해 보자. 그 출발점엔 임볼든 큐레이션이 있다.
급히 먹는 밥에 체하는 법, 느림의 미학은 패션에서도 통한다.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토트백 중에 이런 수납력 가진 물건 있으면 나와봐.
잔스포츠, 샘소나이트, 만다리나덕은 그만. 당신이 들어보지 못한 여행용 백팩 리스트를 뿌린다.
세계 어디를 돌아다니든 커피만은 따뜻하게 마시자.
공개된 이미지는 아쉽지만, 실물에 희망을 걸어본다.
1월 1일 열애설로 유명한 그 매체 아니다. ‘기승전 품질’, 기본에 모든 것을 갈아 넣은 브랜드 이름이다.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는 말, 다 거짓말. 이 아이템 차곡차곡 준비한다면.
여행 기념품 많이 샀다고 걱정하지 마, 이 더플백을 멨다면.
출장과 여행을 떠나는 이들을 위한 일상필수품, 돕 키트 TOP 7. DSPTCH와 Away는 물론이고 당신이 알지 못했던 다른 여러 브랜드의 돕 키트까지 한번에 모았다.
서핑 슈트부터 정장까지. 물과 뭍을 파도 타듯 유유히 넘나드는 브랜드다.
뻔한 러기지 브랜드에 질렸다면, 섬세한 디테일이 매력적인 러기지 어때.
픽디자인이 돌아왔다. 거부할 이유 없는 만능 삼각대를 가지고.
마지막 한 모금까지 차갑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