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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애플 뮤직 무손실 음원 들으라고 때마침 강림.
이 화면에 빨간 선 나부끼는 주식 그래프 띄워 놓고 싶은 느낌.
적어도 애플 출신이라는 이름값에만 기대는 스피커는 아니다.
레트로의 탈을 뒤집어쓴 초호화 사양의 괴물.
유사품에 주의하세요. 이런 감성 또 없습니다.
벽 앞에 둘 건지, 모서리에 놓을 건지 견적 보며 사운드 맞춰준다.
영화, 음악, 게임 속에 퐁당. 현실 자각 힘들어지는 생생한 사운드가 당신을 감쌀 때.
199달러에 마샬이 갑니다.
이 스피커 하나 들이려면 일단 방 인테리어 먼저 다시 갈아엎어야겠다.
있고, 없고 이 단순한 차이가 삶의 질을 결정한다.
나라에서 허락하는 유일한 마약, 음악. 그렇다면 내 형량은 무기징역.
국내에선 생소하지만, 유럽에선 잘 나간대.
와인 글라스를 닮은 단아한 스피커 한 대, 식탁에 올릴까 책상에 올릴까.
비가 오고 눈이 와도 음악은 계속되어야 한다.
뱅앤올룹슨이 만들면 사운드바도 격이 다르다.
오디오 사려고 TV까지 장만하는 풍경.
물통처럼 덜렁덜렁 들고 다닌 이 물건의 정체는 바로 스피커, 심지어 보스.
벤틀리 카오디오 시스템을 내 방 안에 옮겨 놓는다면.
2세대 뮤조가 더 단단해진 스펙으로 강림했다.
접는 스크린이야 여기저기 많이 나왔으니 우리는 대신 스피커를 접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