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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적어도 7박 8일 여행까지는 걱정 없지.
무거워도 괜찮아. 주머니에서 널 꺼냈을 때 그 전율, 한 번만 느껴봤으면.
레트로가 시계로 태어나면 이런 모습, 의미와 스타일 다 잡았다.
미국 제조 기술과 스위스 장인 정신이 만나 당신의 맥박 위에 IWC라는 이름을 얹었다.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더티 더즌의 퍼즐 한 조각, 킥스타터에 데뷔하다.
군용 시계 브랜드가 만들면 밀덕 갬성 이렇게 잘 살리지.
세계 2차대전을 이겨낸 시계.
스타일을 아는 두 매거진이 시계 브랜드를 만들었다.
한 길 사람 속보다 쉽다던 열 길 물속, 정말이었다.
혹한의 에베레스트를 정복하기 위해선 이 시계가 필요할지도 몰라.
구질구질한 장마철 우산으로 피어나는 로맨스.
전설의 크로노그래프 제니스 엘 프리메로 오리지널의 환생.
'인터스텔라' 개봉한 지 5년이나 지나 출시해도 이런 뒷북은 환영해.
배우들의 시계는 의상이고 소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