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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브랜드 최초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시계의 미학과 기술을 담았다.
기계식? 쿼츠? 쉽게 알아보는 복잡하고 신기한 무브먼트 상식.
드레스 워치부터 필드 워치까지.
독특한 디자인에 가격도 착한 것이, 오토매틱 시계 입문용으로 딱.
시대가 흘러도 심플 & 클래식의 공식은 변하지 않는다.
더욱 정교해진 700피스 한정의 야심작.
기본에 충실한 마하리시의 헤리티지 아이템.
딱 200개만 한정 판매.
이토록 매력적인 빈티지한 레이싱 감각.
신화창조 굿즈 느낌 나긴 하지만.
산전, 수전, 공중전 정도쯤이야.
‘제2의 쿼츠 파동’을 경고하는 시대, 시계 산업의 미래는 어디로 향할 것인가.
레이서들을 위한 프랑스식 헌사.
일단 로고에서 게임 끝난 거 아닙니까. 스피드마스터, 잠깐 비켜봐.
당신은 몰랐던 산화의 묘미.
지옥의 묵시록에서 말론 브란도가 착용한 롤렉스 GMT 마스터의 오마주.
조금 받고, 많이 일하는 우리네 인생 같네.
1960년대 프랑스 해군 수중파괴대, 일명 프로그맨의 다이버 시계를 재현했다.
세이코의 최신 크로노-메카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완성된 유니크한 다이얼을 보는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