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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에이리언 리플리 시계 F-100의 현대적 버전.
조난방지위원회 출격.
국방색은 못 참지.
최고 수준의 테스트도 가뿐히 통과한 밀리터리 워치.
기술과 미학, 감성과 실용성을 한데 담은 파일럿 워치.
각개전투 천 번 해도 끄떡없을 강려크함.
영화 속 누비는 모터사이클 썰을 읽다가, 탁 트인 곳으로 떠나고 싶어지면 프루프가 만든 야상을 걸치고, 5kg 천체 망원경으로 광활한 밤하늘을 걷는 상상, 임볼든에선 진짜가 된다.
탑건에게만 허락된 시계를 그대 손목에도 얹을 기회.
세계 2차대전부터 코로나19까지, 전장에 강한 디트로이트의 근성을 담았다.
가슴에 묻어버린 비행의 로망, 파일럿 시계로 다독여 볼까.
80년대 오리지널 캠퍼의 밀리터리 갬성은 현재진행형.
자가 정밀도 및 진폭 측정이 가능한 세계 최초의 시계.
이 다이얼로 말할 것 같으면 레알 커피콩을 갈아서 만들었다지.
초록빛 사파이어 글라스에 아워 디스크, 사각 앵글까지. 전투기의 콕핏 디테일을 감쪽같이 훔쳐왔다.
운동하다 병나기 싫다면 손목 위 집사 하나쯤 기본이죠.
넷플릭스 마이클 조던 다큐 ‘더 라스트 댄스’ 보기 전 1960년대 NBA 리그 베스트 5 읽으며 예열하고, 여름이 오기 전 TRX 홈2 시스템으로 탄탄한 근육 세팅하자. 이 모든 준비운동은 임볼든에서.
마이크로 시계 브랜드 Yema와 프랑스 공군이 다시 한번 뭉쳤다.
타이맥스가 알파 인더스트리를 입었다.
진짜 밀리터리에 목말라 있었다면 이번엔 80년대 영국 해군 갬성.
뱀포드를 믹스매치 최강자로 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