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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그런데 통신사 차별 없다더니만, 왜 사전예약은 SKT만 받는 건가요.
후달리는 배터리 용량, 광활한 베젤, 녹록지 않은 가격.
정말 오래 기다렸다. 물론 완전 새로운 신작이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 마우스를 쥐고 프로 노동자로 또 한 번 거듭납니다.
별로 바뀐 게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가격을 100달러 후려치고 시작한다.
손맛 좋기로 소문난 씽크패드 키보드, 컴팩트한 블루투스로 즐기자. 단, 애플 유저는 저리 가시고.
코로나19가 맹위를 떨칠 때 구글, 애플, MS 등 테크 자이언트들이 하고 있던 일들.
우리 시간으로 이번 달 28일까지라니까, 일단 트위터 계정부터 만들고 보자.
이 평가지에 장단점은 물론 추천, 비추천까지 거들었다. 게임의 세계는 냉정하니까.
소니 vs MS, 내년 연말 콘솔 게임의 최후 승리자를 목도할 수 있을 것인가.
1세대 컨트롤러 유저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나왔다.
문서작성에 번역까지 해내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이어버즈, 해먹처럼 공중부양 하는 헤이븐 텐트 등 본업만 잘해선 먹고살기 힘든 세상, 임볼든에서 쉬어가자.
키미테 아닙니다. 이어폰입니다.
키보드 커버에 쏙 넣으면 자동충전 되는 슬림펜 존재감은 가히 넘사벽.
푸드트럭 없는 오스틴은 상상불가.
게임을 스트리밍으로 즐기는 발상, 구글 스타디아 파운더스 에디션으로 확인하고, 오매불망 모터사이클 라이더만을 바라본 말레런던의 모토 컬렉션을 휘리릭 스캔하자. 아쉬운 주말이 다 가기 전에.
올해도 게이머들의 지갑을 사정없이 후드려 팰 E3 2019의 씬스틸러들.
사실 문제는 하드웨어보단 독점 타이틀이긴 한데.
최고 엔지니어에서 경영능력까지 인정받은 진정한 ‘공대 여신’.
폴더블 스마트폰에 이어 이제는 폴더블 태블릿 PC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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