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제2차 세계대전 종전 75주년, 군사들의 손목을 지키던 더티더즌을 추억하다.
미 공군은 외면했지만 군용 시계 마니아들에겐 환영 받았다.
더티 더즌의 퍼즐 한 조각, 킥스타터에 데뷔하다.
1월 1일 열애설로 유명한 그 매체 아니다. ‘기승전 품질’, 기본에 모든 것을 갈아 넣은 브랜드 이름이다.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군용 시계 브랜드가 만들면 밀덕 갬성 이렇게 잘 살리지.
그제나 저제나 똑같은 일상 말고 ‘시계’로 대화합시다.
밀덕에 다이버 시계 마니아를 위한 완벽한 조합.
문서작성에 번역까지 해내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이어버즈, 해먹처럼 공중부양 하는 헤이븐 텐트 등 본업만 잘해선 먹고살기 힘든 세상, 임볼든에서 쉬어가자.
검증된 디자인의 실용적인 파일럿 워치를 원한다면.
밀리터리 DNA 휘감은 이 시계의 매력, 남자라면 지나칠 수 없다.
가성비 내리는 클래식한 필드워치를 봄 타는 당신의 손목 위에.
스위스 문턱에도 못 가본 슬픈 시계 덕후들을 위해 2.
‘마원’ 봄버 재킷이 시계로 변신.
대담한 디자인과 독특한 기능이 돋보이는 튜더 블랙 베이 P01.
시간을 확인할 때마다 겸허한 마음으로 불철주야 고생하는 군인들을 생각하며.
영국 국방성과 파트너십을 맺은 ‘킹스맨’ 시계.
1960년대 미군 시계를 그대로 재현한 빈티지 밀리터리 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