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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스펙이 이 정도면 실제 주행 거리도 기대될 수밖에.
실린더 8개와 트윈 터보차저가 뽑아내는 635마력의 출력.
X5부터 X7까지 고루 섞은 500마력짜리 SUV 전기차.
분명 1세대 E30 M3인데, 후드 아래에 있는 6기통 엔진 무엇?
이러니저러니 해도, 역시 남자라면 M이지.
다들 알지? 토니 스타크는 사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현실 반영이라는 것을.
이것저것 다듬고, 완성도 높이는 것에 집중한 M5 부분변경 모델.
뭐, 키드니 그릴이 원래 세로 디자인이긴 했지.
여기가 BMW 5시리즈의 나라 한국입니까?
얼굴만 보면 조금 화난 것 같은데.
이제 BMW 엔트리급 모델에서도 해치백이나 MPV 말고, 문 4개 달린 쿠페를 탈 수 있게 됐다.
헨리 슈미트가 경매에 푼 4대의 컬렉션 중에서도 가장 반응이 뜨겁다.
더 과감하게 변했다면 좋았을, 뭔가 2% 아쉬운 풀체인지.
i8을 보다 더 공격적으로 다듬었더니.
슈퍼카 부럽지 않은 BMW M 디비전의 플래그십 모델.
몇 장의 낡은 사진과 마르첼로 간디니의 기억에 의존해 부활시킨 50년 전 콘셉트 모델.
왕 콧구멍이라는 별명을 얻은 신형 7시리즈에 이번에도 어김없이 알피나가 손을 댔다.
성형수술은 얼추 잘 된 것 같은데 S클래스와의 격차는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