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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교토 한 번 입어볼래?
오직 모터사이클 라이더만 바라보고 만들었다.
영국 하면 떠오르는 뻔한 도시 말고, 중세 느낌 물씬 나는 ‘요크’ 어때?
이제 테일러숍에서 주눅 들지 말자. 나 슈트 좀 아는 남자니까.
일본의 장인 정신이 깃들어 유니크한 라이딩 재킷.
라이딩 할 땐 그림자처럼 가볍게 입자.
볕 좋은 5월엔 실물 갑인 커스텀 모터사이클도 타고, 한 달 치 월급 기꺼이 내어주고픈 트래비스 스콧 에어 조던 1 하이 OG를 사고, 미니멀 끝판왕 백팩을 메고, 일교차로부터 당신을 보호할 재킷을 걸치고, 고막에 꿀 발라주는 왐 마스터 크로노소닉으로 노래를 들으면 좋겠다. 임볼든이 선사하는 이런 상상 어때?
밤낮으로 널뛰기하는 기온에 분노를 느꼈다면.
자지 않고, 먹지 않고, 죽지 않고 일하면 살 수 있을지도 몰라.
이 재킷 하나면 일기예보도 필요없다.
척박한 모터사이클의 불모지에 한 떨기 클래식의 꽃을 피워낼지니.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역시 클래식에 슈트만큼 잘 어울리는 라이딩 기어도 없지.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슈트 뒷이야기다. 정독한다면 당신의 양복이 다르게 보일걸.
입은 듯 안 입은 듯 공기 같은 가벼움. 데상트 x 디스패치 패커블 컬렉션.
뒷주머니가 낯설어할 거야. 당신이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지갑 리스트다.
진정한 민트급 1996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SE30, 입으면 동굴 속에 몸을 숨긴 듯 Vollebak 50,000BC 재킷, 매력적인 실루엣은 물론 재료가 들러붙지 않는 팬 컬렉션 등 이번 주도 임볼든이 숨 가쁘게 소개했다.
경량 재킷의 왕좌를 넘본다.
빙하기에도 거뜬히 버틸만한 재킷이라고.
내구성, 경량성, 방풍, 방수 기능까지 다 섭렵한 간절기 재킷.
오징어에서 발상을 가져왔다고 해서 걱정하지 말길. 비주얼이 오징어란 소리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