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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비밀의 문을 여는 순간, 고지혈증이 나에게로 스며든다.
미 공군 전투기 록히드 F-104C 스타파이터가 이 시계의 뮤즈다.
손목에 차는 순간 상남자 모드로 자동전환.
세상에 당신의 흔적을 남겨줄, 날렵하고 혁신적인 펜들.
남자의 취미에 깊숙이 잠입해 있던 일본 제품, 대체재 없을까?
유압 디스크를 달고도 완차 중량은 6kg이 채 안 되는 캐니언의 기함 로드.
나이프계의 애플이 있다면, 그 타이틀을 단번에 거머쥘 제임스 브랜드의 이야기.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방수 200m 다이버 시계 맞는데, 물속에서 잘 보이려나.
슬림해진 빈티지한 무드의 다이얼이 당신의 손목 위에.
F1 카레이서 루벤스 바리첼로의 소울을 담아 조각한 롤렉스 데이토나.
미국 제조업의 역사를 새로 쓰며 단숨에 현대의 아이콘이 된 브랜드, 시놀라를 다시 보다.
TV인지 액자인지 구분이 안 되는 앞뒤가 투명한 TV.
이 의자에 앉으면 기립하기 싫어진다.
썸녀와 망하고 싶지 않다면 제발 이런 곳을 좀 데려가라.
스위스 문턱에도 못 가본 슬픈 시계 덕후들을 위해 2.
조금 화려해져도 될 거 같아, 스위스 아미 나이프. 일시불로 긁어보고 싶다, 애플카드. 모래로 빚어봤어, 딥타임 스피룰라 스피커. 이번 주도 임볼든이 당신의 오감을 책임졌다.
바젤월드에서 이런 시계 만나기 쉽지 않아.
전설의 크로노그래프 제니스 엘 프리메로 오리지널의 환생.
항상 보던 그 빨간색 맥가이버칼이 아니다.
VIP에게만 판매되던 파네라이 브론조를 이제 내 손목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