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외모는 고전, 내면은 모던. 전기 모터 탑재한 루나즈 클래식카, 게임보이 비주얼이지만 해상도는 10배 높은 아날로그 포켓. 낡음의 미학을 아는 당신께 임볼든의 큐레이션을.
무료한 당신을 위한 트렌디한 솔루션. 평일엔 아이패드와 찰떡궁합 Libra 블루투스 키보드 두드리며 일하고, 주말엔 호가든 펫비어로 댕댕이의 눈동자에 건배. 일하고 노는 법, 임볼든에서 찾자.
문서작성에 번역까지 해내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이어버즈, 해먹처럼 공중부양 하는 헤이븐 텐트 등 본업만 잘해선 먹고살기 힘든 세상, 임볼든에서 쉬어가자.
방랑벽 부추기는 이 계절, 어웨이 매버릭 가방 컬렉션으로 짐을 꾸리고, 바우어스 앤 윌킨스의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챙겨 길을 나서자. 가을을 제대로 느끼는 방법은 임볼든에 있다.
마세라티의 역사에 방점을 찍은 보라를 누가 이토록 온전히 보존했을까.
43mm 드라이버를 품은 오버이어형 헤드폰, 한 번 충전하면 30시간 재생 가능.
노랑 옷을 입고 마력은 2배로 벌크업 한 랜드로버 시리즈 III 109, 단출한 두 개의 스틱이지만 드럼 진동까지 구현하는 에어로밴드 포켓드럼 등. 보이는 게 다가 아닌 반전 매력의 늪, 빠지고 싶다면 임볼든으로 오라.
임스 유칼립투스 LTR 테이블 위에서 랜드로버 디펜더 레고 조립하며 주말의 여유를 즐기는 일상. 당신이 꿈꾸는 트렌디한 삶은 임볼든에 있다.
혁신과 등진 애플 아이폰 11, 자이온 경기력 높여줄 에어 조던 34 발매 소식 등 한탄과 기대가 공존했던 한 주. 만약 이 순간을 놓쳤다면 임볼든에서 따라잡자.
디자인을 포기했더니 가격도 평범한 럭셔리카 수준으로 싸졌다.
이제 람보르기니가 만든 하이브리드 차량을 상상하지 않아도 되고, 레트로한 사진을 위해 렌즈 캡 구멍 뚫지 않아도 된다. 다 나왔으니까. 기다렸던 아이템을 임볼든에서 확인할 시간.
63대 한정 생산 모델인데 이미 출시하기도 전에 완판 확정.
유튜브 꿈나무라면 4.94cm 인스타360 GO 초소형 액션캠을, 어둠이 두려웠던 라이더는 현란한 LED 루모스 헬멧을 주시하길. 임볼든의 제안은 항상 옳으니까.
뭐든 내놨다 하면 힙의 끝을 보여주는 슈프림의 3G 폰, 기존 맥북 어댑터 크기를 딱 반 토막 낸 RAV파워의 충전기 등 눈요기와 실용성을 다 잡은 큐레이션, 임볼든에서 확인해봐.
똑같이 바퀴 네 개 달린 200만 원대 아우디도 있고, 아이폰·애플워치·에어팟을 동시에 충전시키는 시간 효율 갑, 무선 충전 패드도 있다. 어디에? 바로 임볼든에.
이번 한 주도 떠들썩했다. 스포가 난무했던 갤럭시 노트 10이 정체를 드러냈고, 프렌즈 25주년을 기념해 레고가 센트럴 퍼크 세트를 내놨다. 이 알찬 뉴스들, 멀리 가지 말고 임볼든에서 한큐에 확인하자.
게임 속에서 튀어나와 현실이 된 로드스터.
순정으로의 회귀를 마친 1968 람보르기니 미우라 p400, 휴대용 선풍기 시대에 종언을 고한 제로 브리즈 마크 II 휴대용 에어컨 등 임볼든이 이번 주도 분야를 넘나드는 매력적인 큐레이션을 선보였다.
당신의 뜀박질을 더욱더 가볍게 만들어줄 나이키 조이라이드부터 생각만으로도 기계를 움직일 수 있게끔 해주는 뉴럴링크까지. 이번 한주 역시 임볼든에는 당신의 흥미를 자극할 만한 아이템들이 넘쳐난다.
페라리 팔자 뒤웅박이라 했던가, 정비에 목숨 건 주인 만나 호강한 매물이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