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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봄기운 수혈이 절실한 때 찾아온 트레통 x 나이젤 카본 하이킹 컬렉션과 TCX 스트리트 라이딩 부츠. 마스크 벗고 콧바람 쐴 그때를 기다리며 일단 임볼든 큐레이션을 뒤적이자.
역대급 주행거리 자랑하는 전기차 끝판왕 등장.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내 안에 숨겨둔 집돌이 본능 찾은 당신께 레고 스타워즈 헬멧 컬렉션을 쥐여주고, 붐타운 소노라 허니 코스타리카 커피 한 잔을 내어드리리. 슬기로운 집콕 생활, 임볼든이 도와준다.
BMW가 23년 만에 로고를 변경했고, 미션 워크샵 카메라 백팩은 관념을 깨고 무려 세 곳에서 물건을 꺼내 보인다. 변화가 진화임을 아는 임볼든이다.
하이퍼카가 3기통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 적재공간까지 있는 4인승 GT인 거, 실화?
신형 엔진 덕분에 엔지니어들 곡소리 냈을 것이 눈에 선하다.
당신이 멈춘 곳이 캠핑장이 되는 랜드로버 110 도모빌 오버랜딩을 타고, 석양 맛집에 여장을 푼 후 투올 1톤 블루베리 맥주를 마시자. 상상만으로도 벅찬 하루, 임볼든이 그려준다.
430시간 동안 열심히 페인트칠하고 말리고.
50대만 만들었는데, 그중 5대는 디자이너가 살짝 침 발라놨다.
바퀴 달린 것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보는 것과 타는 것. 아말감의 페라리 250 TR ‘루시벨 II’가 전자요, Urwahn의 Platzhirsch e-바이크가 후자다. 중요한 건, 둘 다 임볼든 스타일.
1,700만 원짜리 페라리를 살 수 있는 기회, 물론 실차량은 아니고 다이캐스트로.
하지만 만약 대판 싸운 직후의 연인이라면, 이 차에 오르는 순간 안도의 한숨을 내쉬겠지.
겨우내 움츠렸던 마음의 감각은 8mm 필름 감성 Fragment 8 레트로 카메라로 찾고, 몸의 감각은 컨벤셔널 데드리프트 운동으로 깨우자. 이건 임볼든이 봄을 준비하는 자세다.
허당스러운 싱글 터보 대신 듀얼 터보 올리고, 배기량도 3.8리터로 키워보자.
로스쿨 졸업해놓고 슈퍼카 만드는 이상한 징거 사장님.
오프로드 강자 지프 e-바이크로 나만의 길을 만들고, 톰브라운 입은 갤럭시 Z 플립을 쥐고 남들과 다른 일상을 터치하자. 당신에게 어울리는 무드는 임볼든에 있다.
문밖이 두려운 요즘, 별이 된 안소니 부르댕 가이드 북을 한 장씩 넘기며 세계 여행 떠나고, 레고 국제 우주 정거장 건설하며 지구 밖으로 대피하자. 가이드는 임볼든이 할 테니까.
사실 영화가 아니어도, 포드 GT는 원래 멋진 차량이었다.
끌지 말고 간단히 어깨에 툭 하드그라프트 캐리 온 슈트케이스, 스키장에서는 핸드폰 대신 쉬스(KJUS) BT 2.0 장갑으로 전화 받자. 임볼든이 거추장스러운 동선을 말끔히 정리한다.
다카르 랠리를 상정하고 만든 총 중량 1,300kg의 본격 오프로드 전용 슈퍼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