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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BMW가 23년 만에 로고를 변경했고, 미션 워크샵 카메라 백팩은 관념을 깨고 무려 세 곳에서 물건을 꺼내 보인다. 변화가 진화임을 아는 임볼든이다.
미스터 손에게 풀 착장 시켜주고 싶은 컬렉션이다.
코트 위, 안드레 애거시의 발이 되어줬던 그 신발.
겨우내 움츠렸던 마음의 감각은 8mm 필름 감성 Fragment 8 레트로 카메라로 찾고, 몸의 감각은 컨벤셔널 데드리프트 운동으로 깨우자. 이건 임볼든이 봄을 준비하는 자세다.
심장 폭행할 거면 출시 일정부터 내놔라, 오바.
잘 키운 로고 하나 열 디자인 안 부럽다.
이 신발에는 나이키 티셔츠도, 베이퍼플라이 쿠셔닝도 들어있다.
친환경 소재 60%,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복종하라.
나 잡아 보라며, 이 신발 신고 전력 질주하면 어떻게 잡니.
문밖이 두려운 요즘, 별이 된 안소니 부르댕 가이드 북을 한 장씩 넘기며 세계 여행 떠나고, 레고 국제 우주 정거장 건설하며 지구 밖으로 대피하자. 가이드는 임볼든이 할 테니까.
구정물 밟은 거 아닙니다만.
분명 백호라고 했는데, 이거 내 눈에만 얼룩말로 보이는 거 아니지?
NBA 씹어먹는 중인 자 모란트가 먼저 신었고, 그다음은.
맥스 90인 듯, 아닌 듯. 이탈리아 스포츠카에서 영감을 받았다.
파이렉스 시절 데자뷔처럼 느껴진다면, 아마 기분 탓일 거야.
우비 입은 에어포스 1.
골프화로 돌아온 ‘실버불렛’, 에어 맥스 97 G.
에어포스 1에 리액트 미드솔까지 끼얹으면 뭐, 게임 끝이지.
저만치 멀리서 봐도 대륙 감성.
올드보이 속 유지태 다리 들기 동작에 마음이 동했던 당신, 일단 입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