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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얄짤없이 100명만 모십니다.
‘그란 투리스모7’에 추가된 콘셉트카, 재규어의 미래를 보여주다.
봄 출시작 치고는 조금 더워 보이는 다이버워치.
5년 동안 1등을 했는데, 이제 한 번 우려먹을 타이밍도 됐지.
이게 국내에 들어올 줄은 몰랐다. 그런데 설마 6천 짜리 슈퍼바이크로 공도만 달릴 건 아니지?
최대출력 900마력, 최대토크1,250Nm, 제로백 2.8초의 저 세상 튜닝.
콘셉트카보다 예쁜 거 왜 때문이죠.
무게가 770g.
정말 맥 프로 성능을 뛰어넘을까?
아쉬웠던 배터리 사용 시간도 늘렸다.
늦어도 너무 늦은 게 아닌가 싶은데, 여전히 아무 정보 없이 달랑 사진만 2장만 던졌다.
키보드, 터치패드, 거치대에 허브 역할까지 하는 만능 케이스.
촬영용 드론까지 장착한 하드탑 컨버터블 전기차.
의외로 꼼꼼한 디자인 디테일에 올린즈 쇽까지 올린 270대 한정판.
어차피 한국 도로에선 이 정도만 해도 괴물 소리 듣겠지만.
'엑스박스 없는 사람 어디 서러워서 살겠나' 싶었다면, 이제 그 서운했던 마음을 한층 누그러뜨리자.
파워트레인은 그대로, 하지만 다른 점이 아예 없진 않다.
의외로 데스크테리어가 업무 효율성을 높여준다는 사실, 물론 예외는 있다.
역대급 스케일 액세서리 라인업, 없는 거 빼고 다 있다.
빈티지 픽업트럭의 끝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