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디자인이 조금 못나 보여도, 팻바이크에 대한 이해도는 누구보다 높다.
8천만 원 짜리 황금 에어팟, 전 세계 단 1대 제작.
밀덕에 다이버 시계 마니아를 위한 완벽한 조합.
손목 위에 세계를 품을 듯한 이 시계에 마음이 치이네.
조금만 더 좋은 무브먼트를 썼더라면 가성비 최강의 시계가 됐을 텐데.
이 시계 하나 값이면 벤츠 S클래스 풀옵션 6대 뽑고도 남는다는데.
1960년대 크로노그래프 클래식 라인의 블랙 앤 화이트 속성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행보는 칭찬하지만, 선뜻 지갑이 열릴지는 의문.
시계는 꼭 왼손에만 차란 법 있나. 오른 손목을 위한 파일럿 시계가 여기 있는데.
복잡해서 더욱 매력적인 이 술에 건배를.
혹한의 에베레스트를 정복하기 위해선 이 시계가 필요할지도 몰라.
‘가독성 vs 디자인’,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는 당신의 자유.
혁신이라는 단어와 잘 어울리는 리상스, 올 블랙을 입었다.
재규어 D-Type을 시계로 만든다면.
바다 위 윤슬처럼 빛나는 시계다.
블랙 베이 크로노 최초로 스틸과 골드가 만났다.
우중충한 빈티지 밀리터리 시계 말고, 봄이니까 산뜻하게.